
코로나 생활지원금 정책을 안내해드립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3월 16일 ~ 현재 누적확진자가 급속도록 증가하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3월 16일 부터 개편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이 바뀌게 됩니다. 1. 생활 지원비 변경 이번주 부터 PCR 검사를 하지 않아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나 응급용 유전자 선별검사를 받고 양성이 되면 추가 PCR 검사 없이 바로 확진자로 분류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국 7,500개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아래 코로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코로나 19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존에는 1인가구가 7일 격리하게 되면 코로나 생활지원금이 24만원 지원되었으나 이제부터는 10..

내 숨은 지원금 찾기 사적모임 인원제한 8명 영업 제한시간 11시 (3월21일부터) 2022년 3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8명으로 확대됩니다. 영업시간 제한 오후 11시까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 3월 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0만명, 사망자 수 3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중증환자는 1049명으로 의료체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전국 코로나 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알아보기 오미크론 맞춤형 방역 재택치료 (2월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3월 13일) 3월 1일부터 방역(백신)패스 잠정 중단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주부터 어린이·학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검사에 필요한 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고 약국, 편의점 등 민간 부문에도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