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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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모든알짜배기

#@$!%~ 2022. 2. 18. 09:50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3월 13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 10만명이 넘어가면서 새 거리두기 개편안이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1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2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적 모음 인원 6명, 영업 제한시간 오후 10시로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안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정용이 됩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여건 등을 감안하여 시행일을 한달 연기하여 4월 1일 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방역패스는 현장의 수용성, 방역상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그 적용 범위를 추후 조정하여 발표

QR 체크인이나 안심콜 등 전자출입명단 중단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QR코드는 이렇게 다중이용시설에 입장할 때 출입 명부 목적으로 사용하는 QR코드와 예방 접종을 증명하려고 사용하는 QR코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방역패스로 사용하는 QR코드는 계속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말로 종료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의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조치의 시한 연장을 현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경영과 재무상황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맞춤형 금융지원 대책도 마련중입니다.

이전에 격리 추적조사, 치료가 국가에서 되었지만 이제는 알아서 스스로 관리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역학조사도 하지 않기에 밀접촉자들도 연락이 가지 않고, 나머지 저위험군은 감기나 독감처럼 관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관 동선 추적조사는 온라인 자기기입식 역학조사서 입력 설문지를 통해 직접 기입해야합니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증상 백신 예방접종에 관계없이 채취일 기준 7일로 조정됩니다.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3월 13일) 였습니다.